‘정보화마을이 휴대폰 속으로.’
행정자치부와 SK텔레콤은 3일 전국 정보화마을에 대한 각종 정보를 휴대폰을 통해 제공하는 ‘M-정보화마을’ 서비스를 선보였다.
M-정보화마을 서비스에서는 전국 304개 정보화마을에 대한 정보와 체험상품, 주말농장, 축제정보를 사진과 함께 제공한다. 특히 위치기반서비스(LBS)와 연계해 각 지역의 지도와 함께 현 위치에서의 거리, 이동경로 등도 바로 볼 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휴대폰기반의 무선인터넷 ‘네이트’(위치→여행엔→M정보화마을)에 접속하면 된다. 연말까지는 정보이용료(월3000원) 없이 무료로 이용가능하며 데이터통화료가 부과된다.
행자부 전재명 서비스정보화팀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정보화마을의 운영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내년 하반기까지 KTF·LG텔레콤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하는 한편 ‘실시간 지역특산물 쇼핑몰’, ‘실시간 숙박예약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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