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도 온실가스처리 핵심 기술 개발에 339억5000만원을 투입한다.
과학기술부는 온실가스처리 핵심 기술 선점을 위해 내년도 연구개발 예산을 올해(258억 2000만원)보다 31.5% 늘어난 339억 5000만원의을 투입한다고 2일 밝혔다.
예산별로는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 등 관련 기술 분야에 185억원, 비이산화탄소 처리 분야 77억 5000만원 등이다. 비이산화탄소 처리분야는 대체물질 개발과 배출량 저감 공정 개발 연구에 초점을 맞춘다.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기술은 기후변화 대응 차원에서 국제적인 기술 개발 경쟁이 치열한 분야로 정부는 적극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향후 핵심기술을 선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과기부 연구개발조정관실 이문기 심의관은 “오는 2009년에는 이 분야 예산을 더 획기적으로 늘릴 계획”이라며 “ 민간 기업도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상룡기자@전자신문, srkim@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4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5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6
2028년 엔비디아, 2029년 자체 '아트리아 AI'…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투트랙' 양산 속도전
-
7
공사 따내고 투자수익까지…K건설 해외수주 공식 바꾼다
-
8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9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
10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