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개막된 ‘제11회 소프트엑스포&디지털콘텐츠페어’가 8만 여 관람객이 다녀간 가운데 1일 폐막했다.
이번 행사는 일반인들도 쉽게 소프트웨어(SW)를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과 시연 위주로 꾸며져 어느때보다 많은 관람객이 방문한 행사로 기록됐다.
특히 공공부문 2008년 수요예보 설명회와 해외 정부의 정보화관리자들을 초청한 전자정부 협력 콘퍼런스 등은 기업들이 내년 수요를 예측하는 데 도움을 줘 행사장은 빈자리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성황을 이뤘다.
국제온라인게임대회인 ‘게임앤게임닷컴월드챔피언십’(GNGWC2007)과 ‘웨어러블 컴퓨터 패션쇼’ 등 특별 행사도 눈길을 끌었다.
전시회 가운데서는 인터렉티브 SW와 시뮬레이션 등과 같은 체험형 전시관이 관심을 모았다. 허공에 손짓만 해도 국악합주가 가능한 미디어 프론트의 ‘MI 스크린’과 입체안경을 쓰고 화면을 향해 에어브러쉬를 쏘면 페인트칠하는 느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선박 페인트칠 시뮬레이터’ 등이 인기를 끌었다.
저명 인사를 강사로 내세웠던 ‘디지털 콘텐츠 @ 컨버전스’에서는 구글에 인수된 어플라이드시맨틱스의 렉스왕 설립자가 DRM이 적용되지 않은 디지털콘텐츠가 방송시장을 이끈다는 기존의 인식과 정반대인 주장을 펼쳐 시선을 끌었다.
유영민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장은 “올해 전시회는 현재 우리 삶을 변화시키고 있는 SW 힘을 대중에게 쉽게 알리기 위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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