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엠텔(대표 김윤수)이 휴대폰 대기화면 관련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이동통신단말기 대기 화면용 인터랙티브 컨텐츠 재생방법’으로 휴대폰 대기화면 상에서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휴대폰 사용자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제공 받아 대기화면에 지정했을 때 대기모드 상에서 실시간 뉴스, 날씨 확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네오엠텔은 앞서 휴대폰에서의 그래픽 구현 방법’ 기술에 대한 미국 특허를 취득한데 이어 대기화면 관련 특허도 취득함에 따라 차세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의 원천 기술 공급사의 위치를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윤수 네오엠텔 대표는 “이번에 취득한 특허기술은 다수의 기업으로부터 라이센스를 요청받은 상태다”며 “내년부터 이번 대기화면 서비스 기술을 주요 모바일 회사에 라이센스 할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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