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와이브로 가입자가 10만명을 넘어서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 4월부터 본격 마케팅에 들어간 와이브로 서비스는 월 평균 1만2천명 정도의 가입자를 유치, 8개월만에 10만명의 고객을 확보한 것이다.
KT의 한 관계자는 "작년 9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SK텔레콤의 `T로그인` 가입자보다 많은 고객을 확보한 것이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표현명 KT 휴대인터넷사업본부장은 “향후 성장성이 높은 휴대인터넷 시장에서 와이브로가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 MP3플레이어, 네비게이션, 디지털카메라, PMP 등 다양한 개인형 디지털 기기에 와이브로가 장착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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