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김병원)가 경기도 용인시에 CCTV와 최신 IP기반 영상전송시스템(모델 퓨처아이)를 결합한 최첨단 방범감시 시스템을 구축했다.
용인시가 U-City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약 70일간의 공사끝에 구축된 이 방범감시시스템은 용인시 전역에 약 60대의 CCTV를 설치하고, 이를 최신 IP 기반 영상전송시스템를 통해 용인시청의 CCTV 종합상황실에서 감시, 관리하는 체제로 꾸며졌다.
특히 이 시스템은 MPEG-2와 MPEG-4를 동시에 지원하기 때문에 화면을 확대해도 모자이크 현상이 없는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또 상시감시 지역의 영상은 30일간 저장, 보관한 후 삭제하고, 집중감시 지역의 영상은 고화질의 MPEG-2 영상으로 영구 보관하는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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