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통신사업자와 IT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지수가 87.6점으로 상반기에 비해 1.5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동수 정보통신부 차관은 28일 서울 세종로 청사에서 ‘통신분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최고경영자 간담회’를 열어 이 같은 협력지수 상승에 관해 “대기업이 장기적인 시각에서 상생협력에 대한 확고한 의지로 실천하고, 중소기업은 이에 부응하도록 역량강화에 힘쓰는 것이 상생협력의 핵심”이라며 “정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제7차 통신분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실태조사에서는 △통신사업자 자체평가 및 방문평가 결과가 95.1점(제6차)에서 95.6점으로 0.5포인트 △중소기업 설문조사(50점)가 77.2점에서 79.7점으로 2.5포인트 높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평가항목 가운데 일정 기간의 구매예상물량을 예측해 공표하는 수요예보제 부문이 76.6점에서 75.4점으로 1.2포인트 하락해 개선해야할 것으로 지적됐다.
서승모 IT벤처기업연합회장은 “대중소기업 해외 동반진출, 지속적인 거래관계 개선, 중소기업제품 권리보호 등에 협력해줄 것”을 대기업에 요청했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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