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사업 시행 1년여만에 5000개 돌파

 중소기업청은 28일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인증’ 제도 시행 1년여만인 10월말 현재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이 5219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인증제도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개발한 조직·마케팅 혁신에 관한 평가 매뉴얼(2005년도 오슬로 매뉴얼)을 토대로 마련된 기준을 통해 뛰어난 경영 능력을 보유한 기업을 인증해주는 제도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2882개(55.2%), 도매 및 소매업 1232개(23.6%), 건설운수 687개(13.2%), 연구개발서비스 248개(4.7%), 기타 170개(3.3%) 순으로 많았다.

 송재빈 기술경영혁신본부장은 “성장 가능성이 크지만 상대적으로 각종 공식 인증에서 소외됐던 서비스 업종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향후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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