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우식 IR팀장(부사장)은 2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07 삼성 테크 포럼` 기조연설을 통해 오는 2012년 연간 기준 매출 1천500억달러에 이익 200억달러를 달성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주 부사장은 "지난 10년간 삼성전자는 크게 성장했다"고 전제하고 "점수를 준다면 A나 A플러스를 줄 수 있다"면서 "그러나 앞으로는 과거 10년처럼의 성장을 유지하기는 굉장히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나 그동안의 견조한 성장세를 최대한 유지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프린터와 시스템LSI를 미래성장의 가장 중요한 축으로 삼아 육성하고 있다"고 밝히고 "에너지, 바이오, 보건, 환경 분야에서도 신사업을 발굴하는 데 많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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