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ABC방송과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페이스북이 대선 보도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제휴를 맺었다.
제휴에 따라 페이스북은 사이트 내 ‘미 정치(US Politics)’라는 코너를 신설해 ABC의 각종 대선 관련 기사를 인터넷으로 제공하고, ABC는 페이스북을 통해 인터넷 대선 토론회·여론조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뉴욕타임스·워싱턴포스트 등 미 유력 언론들도 이미 페이스북에 대선관련 특집 사이트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지만 ABC방송처럼 페이스북과 직접 제휴를 맺고 공동 서비스를 하는 것은 전혀 새로운 방식이라고 뉴욕타임스는 분석했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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