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민주공화당 대선 후보(60)는 “정치·경제·복지 등과 관련된 10대 혁명공약으로 나라를 구하겠다”고 선언했다. 허 후보는 IT산업에 대한 집중 지원을 통해 향후 10년 내에 세계적 경제대국을 건설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그는 “IT산업에 매년 50조를 투입해 한국을 세계적 경제대국으로 발적시켜 아시아 연방국 통일을 주도하겠다”며 “한국을 세계의 소프트웨어로 만들고 세계 열강은 하드웨어로 재편하여 한국이 세계의 기술·경제·정치·교육의 종주국으로 올라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많이 본 뉴스
-
1
'일등 공신' 일론 머스크, `트럼프 2기 내각` 기용 가능성 주목
-
2
최상목 “트럼프 정책기조 현실화 땐 한국 경제에 상당한 영향”
-
3
쿠팡, '블랙 프라이데이' 앞두고 가전·디지털 할인전…최대 75% 세일
-
4
아우디, 내년 신차 4종 전면 교체…수입차 톱3 탈환 '시동'
-
5
SK하이닉스, HBM3E 양산 속도전…“장비 반입 2~3개월 단축”
-
6
코빗, 비트코인 신고가 예측 이벤트 진행
-
7
[美 47대 대통령 트럼프] '40세 부통령' 밴스, '마가 운동' 계승자 입지 굳혀
-
8
[尹 대국민사과] 尹 “모든 것이 제 불찰…진심 어린 사과”
-
9
러-우 전쟁 불똥 튄 韓…친러 해킹그룹, 국내 타깃 공격
-
10
LG엔솔, 배터리SW 사업화…현대차와 사용료 협상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