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전남본부(본부장 김영권)는 43억원을 들여 조선대병원(원장 홍순포)에 종이 진료차트 없이 원격으로 디지털 진료 서비스 구현이 가능한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시스템 구축으로 조선대병원은 종이없는 ‘디지털병원’으로 환자의 모든 진료정보를 전산화할 경우 노트북과 개인휴대단말기(PDA)를 통한 입원 및 외래환자 진료가 가능해진다.
전남본부는 앞으로 광주·전남지역 대형병원과 일반 병·의원 등을 대상으로 EMR 등 의료 정보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원격 검진 및 치료가 가능한 광대역통합망(BcN) 등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KT전남본부는 지난해 조선대 병원에 54M급 무선랜을 이용한 유비쿼터스 병원(U-Hospital)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바 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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