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회로기판(PCB) 전문업체 엑큐리스가 중국에 진출한 국내 업체들의 현지 부품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르면 올해 안에 홍콩에 판매법인 설립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엑큐리스에 따르면 홍콩 현지법인은 현재 중국의 해주와 남경 등에 진출한 국내 정보기술(IT) 기업들로부터 PCB를 수주해 매출을 늘리는 역할을 하게 되며 현지 수요처와 협의를 통해 중국내 협력사에 기술지도 및 품질관리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엑큐리스 관계자는 "해외판매법인 설립을 통해 월 5억원 정도의 추가매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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