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내년에 IT 및 BT 관련 기업체와 연구소 유치 목표를 60개로 확정하고 이의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대전지역에 입주 의사를 밝힌 외지 업체 152개를 대상으로 관련 데이터를 전산화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연말까지 관내에서 기업체 입주가 가능한 용지 및 건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마치기로 했다.
또 내년 상반기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하는 한편 대전지역에 100만달러 이상 투자한 16개 외국기업을 대상으로 ‘외국인 투자기업 후견인제’를 운영할 방침이다.
외국인 투자기업 후견인제는 대전시가 지정한 전담 공무원이 외국인 투자기업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경영애로 사항을 파악해 도와주는 제도로, 증액 투자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대전시는 예상하고 있다.
이밖에 대전시는 내년에 일자리 창출 목표를 2만5192명으로 확정하고, 취업 박람회 개최 및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등과 ‘1사 1명 더 채용하기’ 협약을 체결해 일자리 창출을 유도키로 했다.
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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