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디버디(대표 황지윤)는 22일 ‘버디버디 메신저 6.0’ 서비스 시작했다.
디자인 부분을 대폭 변경한 버디버디 메신저 6.0은 밝고 경쾌한 그린 컬러와 부드러운 곡선을 채용했다. 기능 아이콘의 고도화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또, 쪽지 및 대화창 등 커뮤니케이션 영역의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해 기존보다 더욱 편안하고 산뜻한 느낌을 느낄 수 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버디버디(대표 황지윤)는 22일 ‘버디버디 메신저 6.0’ 서비스 시작했다.
디자인 부분을 대폭 변경한 버디버디 메신저 6.0은 밝고 경쾌한 그린 컬러와 부드러운 곡선을 채용했다. 기능 아이콘의 고도화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또, 쪽지 및 대화창 등 커뮤니케이션 영역의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해 기존보다 더욱 편안하고 산뜻한 느낌을 느낄 수 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