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남용 www.lge.co.kr)가 10월말 유럽에 시판한 ‘뷰티 (LG-KU990)’폰이 550유로의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출시 3주만에 20만대 판매를 돌파하는 등 히트폰으로 부상하고 있다.
뷰티폰은 7.62㎝(3인치)의 대형 터치스크린과 500만 화소 카메라를 갖춘 프리미엄 제품으로, 프라다폰 이후 LG전자의 하반기 전략모델이다.
LG전자는 뷰티폰의 유럽시장 인기를 그대로 이어가 영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등 유럽 4개국 21개 대학을 순회하며 유럽의 대학생들을 겨냥한 ‘대학 순회 체험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뷰티폰의 향후 주 고객층인 대학생들 사이의 구전마케팅 효과는 물론, 뷰티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마케팅 활동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마창민 LG전자 MC전략기획팀장(상무)은 “뷰티폰은 출시 초기부터 유럽의 얼리 어답터를 중심으로 관심이 뜨겁다”며, “전문가급 카메라 성능과 보는 즐거움을 극대화한 뷰티폰의 장점을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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