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노커뮤니케이션즈,잠실에 새둥지 마련

디노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상균/ www.dinno.com )가 11월 21일 서울 잠실 한국광고문화회관으로 확장이전한다고 밝혔다.

디노커뮤니케이션즈는 2002년 출범 이후 국내 최고의 유무선 통합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디지털마케팅기업으로써, 이번 잠실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제2의 도약을 모색할 계획이다..

국내 최초의 온라인 광고대행사인 키노피아와 나스닥 상장사 아시아콘텐트닷컴의 한국 지사인 아시아콘텐트닷컴 코리아(ACC Korea)가 통합해 출법한 이 회사는 업계 최초로 온라인, 모바일, 키워드 광고 등을 통합적으로 서비스하는 유무선 통합 디지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적 기획과 더불어 도전적인 크리에이티브, 독자적 IT솔루션, 첨단 디지털 마인드로 SK텔레콤, SK네트웍스, 기업은행, 외환은행, 한국투자증권, 오리온, GS건설, 천재교육, 리바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넥슨 등 각 산업분야에서 최고 기업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2007 한국언론이 선정한 대한민국최고브랜드대상 온라인마케팅부문 수상과 헤럴드경제 주관 인터넷 마케팅 부문 고객만족경영대상을 수상함으로써 국내 최고의 디지털 통합 마케팅 전문기업으로 인정 받고 있다.

이상균 대표는 "대한민국 광고의 중심인 광고문화회관으로의 이전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임직원들에게 최상의 근무환경을 제공해 디지털 마케팅 리더로서의 위상을 더 공고히 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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