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김신배, www.sktelecom.com)이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 BI(Brand Identity) 관리 규정을 통해 회사 이미지 관리에 나선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일부 유통망에서 CI 및 BI 훼손에 따라 발생하는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 적극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우선 SK텔레콤은 기업 이미지의 정의, 사용대상, 사용범위 , 책임규정, 사후관리, 무단 사용 및 오남용에 대한 제재 등을 담은 SK텔레콤 CI, BI 관리 규정을 제정한다.
이 관리 규정에는 CI와 BI의 사용 대상을 자사, 위탁대리점 및 제휴 업체에 한하며 브랜드 관리 위원회 사무국의 허가 또는 인증을 받은 개인 및 법인 사업자에 한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또한 CI의 무단 사용 및 오남용에 대해서는 1차적으로 제작물의 철거 및 폐기를 요청하고 시정이 이행되지 않을 시 관련 법규(상표법,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 비밀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형사 고소 등의 절차를 밟는다는 계획이다.
조중래 SK텔레콤 홍보실 상무는 “과거 대리점에 국한되던 이동통신 유통망이 판매점, 온라인 등으로 확대되면서 우리 회사의 이미지가 지나치게 오남용 되는 사례가 많아졌다”면서 “이번 계기를 통해 “SK텔레콤이 지닌 고유한 기업이미지와 브랜드 이미지를 소중하게 관리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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