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이 러시아 모스크바에 고품질의 전력시스템을 수출한다.
LS산전(대표 김정만, www.lsis.biz)은 최근 청주공장에서 김정만 부회장과 러시아 모스크바주 유리 트라피모브(Yury Trofimov) 전력청장이 전력시스템에 대한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LS산전과 모스크바 전력청은 모스크바 주내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고품질의 전력시스템을 공급하는데 합의했으며 우선 1차로 모스크바주에 위치한 3개 변전소내 전력시스템 공급을 추진하게 된다.
LS산전 관계자는 “러시아 전력청은 최근 전력 인프라 확충을 위해 2010년까지 약 870억달러의 예산을 편성하여 노후 시설 교체 및 신설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모스크바주는 타겟시장인 110kV 변전소 360여 개가 있는 러시아의 핵심적인 지역이라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다”라고 말했다.
LS산전은 영하 45°C 혹한 지역에 적합한 제품 개발로 모스크바 주는 물론 향후 러시아 전역 및 독립국가연합(CIS) 시장까지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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