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2위 PDP 업체인 일본 마쓰시타와 삼성SDI가 지난 2년간 끌어온 특허 분쟁이 타결될 전망이다.
삼성SDI 관계자는 20일 “마쓰시타와 진행 중인 PDP 특허 분쟁 종식을 위해 막판 협의가 이뤄지고 있다”면서 “서로가 공식적으로 화해하고 상호 특허를 사용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PDP시장 1·2위 업체인 마쓰시타와 삼성SDI는 지난 2005년 서로 PDP TV 관련 특허를 침해했다며 미국 로스앤젤레스 연방법원에 각각 소송을 제기했다. 삼성SDI는 이와는 별도로 지난 2005년 피츠버그 법원에 3건의 PDP TV 특허 침해를 이유로 마쓰시타를 제소한 바 있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