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20일 업무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행정시스템(하모니)과 전자문서시스템(이나라)을 통합하는 ‘하모니시스템 고도화사업’<사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사업으로 그동안 전자결재, 문서유통, 전자우편, 게시판 등 하모니와 이나라에 따로 구현돼 있던 업무기능이 하나로 통합된다. 또 웹하드, 문자메시지(SMS), 회의실 등의 기능도 추가된다. 새로 구축된 하모니시스템은 오는 12월 말부터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행자부 관계자는 “그동안 사용자들로부터 지적됐던 시스템의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업무 효율성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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