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세미컨덕터, 저전력 크로스 스위치 출시

내셔널세미컨덕터가 전력 소비가 적으면서 신호무결성을 구현할 수 있는 LVDS(Low-Voltage Differential Signaling) 2x2 크로스 스위치 2종(모델명 DS25CP102, DS10CP152)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방송시스템 인터페이스에 적용되는 이 제품은 빠른 속도에도 불구하도 신호잡음이 낮다.

DS25CP102의 경우 3.125 Gbps의 고속 데이터 전송에서도 지터 현상이 거의 없으며 채널당 전력 소모도 125mW에 불과하다. 또한 송수신간 신호 증폭 기능인 프리앰퍼시스 및 수신 이퀄라이제이션 기능도 갖추고 있다.

1.5Gbps의 저속 및 단거리 애플리케이션용 DS10CP152 역시 채널당 57 mW 전력효율성을 갖추고 있다.

이 두 제품은 OC-48, SD, HD, 3Gbps SDI 등의 전문 비디오 어플리케이션에서 고속 신호 라우팅과 여러 입출력을 스위칭 할 수 있다.

또한 두 개의 데이터 스트림 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비디오 및 이미지 전송 어플리케이션 또는 두 개의 모니터를 구동하는 신호 분배기로 사용할 수도 있다.

내셔널세미컨덕터는 두 제품의 신호무결성 및 조절 성능을 통해 설계자들이 케이블, 커넥터 및 구성요소에 대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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