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대 첨단모바일산업지원센터(센터장 이채수)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원장 박재우)과 공동으로 대구경북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모바일 홍보물을 제작 지원해 주는 ‘구미 u-UCC센터사업’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업의 이미지 및 제품홍보를 위해 모바일 폰 페이지 및 콘텐츠를 무료로 제작해 인터넷 홈페이지와 모바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첨단모바일산업지원센터는 우선 업체당 200만∼500만원의 비용을 들여 1월 말까지 콘텐츠 제작을 끝낸 뒤 2월말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했다. 대상기업은 1차로 10개 기업을 선정해 서비스하고, 점차 기업 수를 늘려갈 계획이다.
이채수 센터장은 “모바일 콘텐츠에는 휴대폰 사용자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가미할 계획”이라며, “장기적으로는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툴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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