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광고전문업체 디브로스(대표 이호대 www.dbros.co.kr)는 다음달쯤 다수의 게임업체를 네트워크화해 동시에 광고상품을 적용하는 새로운 개념의 게임활용 광고 모델인 ‘게임AD네트워크’를 상용화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게임AD네트워크는 게임업체들의 네트워킹을 통해 게임을 활용한 공통된 영역에 다양한 포맷의 광고 콘텐츠를 전송하는 광고 네트워크다. 그간 게임내 간접광고(PPG·Product Placement In Game) 등 온라인 게임을 광고 매체로 활용하려는 시도는 많았지만 다수의 게임업체를 네트워크화하고 동시에 광고 상품을 적용시킨 사례는 게임AD네트워크가 처음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디브로스는 현재 국내 최대 게임업체인 N사를 비롯, 국내 4개 메이저 게임업체와 독점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연내 10개 이상의 게임업체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호대 디브로스 대표는 “12월 중 게임AD네트워크가 상용화되면 차세대 광고 미디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포맷의 광고상품을 이용자 타깃별, 게임장르별, 트렌드 이슈별 등 카테고리별로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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