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와 천안시는 중부내륙 지역의 산업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천안 성남면 대화리, 화성리, 신사리, 수신면 신풍리 일원 150만 1000㎡의 지역을 ‘천안 제5 일반산업단지’로 지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천안시는 오는 2011년까지 이 지역에 총 2956억원(천안시 2430억, 국비 526억)을 투입해 화합물 및 화학제품제조업과 조립 금속업, 기타기계 및 장비업, 전자부품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업종 중심의 환경친화적인 최첨단 산업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입주 업체 수는 120개로 내다보고 있다.
천안시는 앞으로 동면 일대 45만㎡ 규모의 동부바이오산단, 입장면 일대 500만㎡에 입장밸리산단, 성환읍 일대 400만㎡에 바이오 정보기술단지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천안시는 현재 국가산업단지 1개 및 지방산업단지 8개를 포함해 총 9개단지 523만 4000㎡를 산업집적시설로 지정, 가동 중이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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