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권준모)과 온게임넷(대표 김성수)이 공동주최하는 ‘오리온 초코송이 카트라이더 리그’가 17일 개막됐다.
서울 용산의 e스포츠 경기장에서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30분에 벌어지는 이번 대회는 예선을 통해 선발된 32명의 선수들이 14주 동안 카트라이더 최고수 자리를 놓고 자웅을 겨룬다. 1등 상금 2000만원을 비롯해 총 5000만원의 상금이 걸려 있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곰TV 카트라이더 리그’ 우승을 통해 최초로 카트라이더 리그 2관왕에 오른 강진우 선수를 비롯해 만 10세의 카트 신동 문호준 군(사진), 여성으로는 유일하게 2시즌 연속 카트라이더 리그 본선에 진출한 안한별 선수 등이 참가한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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