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지불산업협회(회장 김병국)는 한국정보통신 등 스마트카드(IC카드) 기반의 단말기 및 솔루션 10개 업체가 지난 13∼15일 열린 스마트카드 및 ID전시회인 ‘2007 까르떼’에 참가, 2500만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18일 밝혔다.
전자지불산업협회는 이번 3일 간의 전시회 기간 중 상담액 규모는 8000만달러에 이른 것으로 집계했다.
한편 협회 측은 이번 전시회 특징은 보안 인증 업체들이 대거 참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계 최대의 EMV 및 보안 인증업체인 프랑스의 FIME을 비롯한 네델란드의 브라이트사이트 등이 대형 부스로 참가했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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