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 그래픽 솔루션 전문업체 네오엠텔(대표 김윤수)은 세계적으로 자사의 그래픽솔루션 ‘SIS(Simple Image Solution)’을 3억대의 휴대폰에 공급했다고 15일 밝혔다.
네오엠텔이 지난 99년 개발한 SIS는 모바일 이미지 압축·전송 솔루션으로 기존 텍스트 기반의 모바일 환경을 애니메이션이나 캐릭터, 동영상 등 그래픽 환경으로 전환하는 데 핵심역할을 해 왔다.
김윤수 네오엠텔 대표는 “SIS는 현재 국내 이통3사는 물론 퀄컴의 CDMA, 모토로라 GSM의 표준으로 채택되는 등 국제 표준 그래픽솔루션으로 자리 잡았다”며 “최고 수준의 압축률과 빠른 디코딩 속도, 뛰어난 플랫폼 호환성이 강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SIS를 활용한 유무선 연동 서비스로 항공사의 모바일 회원권, 복합 리조트의 모바일 할인권, 홈쇼핑의 모바일 상품권 쿠폰 등으로 적용범위를 확대 중”이라고 덧붙였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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