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15일 KT에 대해 통신업 구조 개편 기대감으로 자사주(25.8%)와 KTF 지분(52.2%) 가치가 재조명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원을 제시했다.
진창환 애널리스트는 "SK텔레콤이 하나로텔레콤 우선협상자로 선정, 통신 구조 개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며 "KT와 KTF 합병이 빠른 시일 내 이뤄지지 않겠지만, 통신업 구조 개편에 따라 통신주의 밸류에이션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진 애널리스트는 "내년부터 인터넷전화 번호이동제 시행에 따라 KT 매출의 50%를 차지하고 있는 유선전화 매출이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여 전체 매출이 감소할 가능성이 높다"며 "다만 MegaTV 가입자 증가가 예상보다 빠른 점은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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