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단될 위기에 처했던 국회 방송통신특별위원회의 IPTV 관련 법안 심사가 15일부처 재개된다.
13일 국회 방송통신특별위원회에 따르면 15일과 16일 이틀간 법률안심사소위원회를 개최해 IPTV 관련 7개 법안을 심사한다. 또 오는 19일로 예정된 전체회의에서는 ‘디지털전환특별법’을 특위에 상정하는 등 관련 법안 논의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방통특위 관계자는 “한나라당이 정치관계법개혁특별위원회에서의 여야 갈등과 관계 없이 상임위 일정을 소화하기로 함에 따라 양당 간사간 일정을 합의했다”면서 “사업권역, 자회사 분리 등 IPTV 관련 이슈를 하나하나 짚어 법안 조문화 작업을 신속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특별위원회도 14일 법안심사소위를 열어 IT관련 법안 심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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