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보호진흥원(원장 황중연, KISA)은 국내 얼굴인식 업체인 한국인식산업(대표 이명성) 제품 1종의 인식 알고리듬에 대한 성능확인 시험 결과, 성능 측정치가 적합한 것으로 확인돼 14일 인증서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KISA 바이오인식정보시험센터(K-NBTC)가 얼굴 인식 알고리듬에 대한 성능 시험에 대한 인증을 제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신청 업체가 제시한 성능측정치를 객관적으로 확인해 국내 정부기관 및 공공기관 등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의미라고 센터 측은 설명했다.
센터 관계자는 “현재 1종의 얼굴인식 알고리듬의 성능 시험과 1종의 표준적합성 시험이 추가로 진행 중”이라며 “이를 계기로 외교부 전자여권 발급 등 정부 시범사업의 바이오인식 국제 호환성과 정확성, 안전성 확보와 국내 바이오인식 제품의 해외시장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SW 많이 본 뉴스
-
1
서울시, '청년 AI 기본권' 추진…모든 청년에 생성형 AI 무료 지원
-
2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3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
4
KT·네이버클라우드, '포스트 국정자원' 판 짠다
-
5
지역 AX 1조4131억원 투자…정부, 피지컬 AI '세계 1위 도약' 시동
-
6
공공 최대 '우본 DaaS' 수주전, NHN클라우드·KT클라우드 '2파전'
-
7
메타, 남는 AI 연산자원 외부에 판다…클라우드 사업 진출 검토
-
8
美 매체 “앤트로픽, 삼성전자와 AI칩 생산 논의 중”
-
9
2배 빠른 '와이파이7' 도입 속도
-
10
광명 새 지도 펼친 박승원 시장…3축 경제거점·6대 전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