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림비젼(대표 배승길 www.streamvision.co.kr)은 IPTV에서 HD/SD급 영상 및 음성 신호를 IP셋톱박스의 디코딩 포맷에 맞게 변환해 재송출할 수 있는 IPTV 적응형 스트림서버 ‘SV-Distributor 314’를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전 세계적으로 아직 표준화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IPTV 시장을 겨냥한 것으로 IP셋톱박스의 종류에 상관 없이 영상 및 음성 신호를 변환해 재송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최대 2 대역폭까지 안정적으로 송출이 가능하며 이 대역폭으로 SD급의 라이브 방송을 인터넷망으로 서비스할 경우 한 시스템에서 최대 1000여명의 동시 접속자에게 고화질의 IPTV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영상·음성 압축 데이터의 실시간 전송을 위한 다양한 네트워크 기반의 표준 전송 프로토콜을 지원하며 멀티캐스트·유니캐스트 지원도 가능하다.
배승길 사장은 “이 제품을 활용할 경우 국제표준이 정해지지 않은 IPTV 방송 시장을 하나로 표준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중국·유럽 등 해외 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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