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 골드번호 ‘0000’에 1983명 몰려

‘이동전화 골드번호는 역시 0000이 최고.’

LG텔레콤(사장 정일재 www.lgtelecom.com)이 실시한 골드번호 추첨에서 휴대전화 뒷번호 ‘0000’에 1983명이 몰려, 가입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번호로 나타났다.

최다 응모자가 몰린 ‘0000’번에 이어 ‘1004’와 ‘2222’가 각각 1872명과 1617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번 행사에는 총 1만9000명의 고객이 응모했으며, LG텔레콤은 2694개를 고객에 추첨,배정한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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