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최휘영)은 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제2회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에서 대상인 ‘대통령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고 12일 밝혔다.
NHN은 부문별 전문가로 구성된 30여 명의 전문심사위원회로부터 △사회기여도 △비즈니스우수성 △기술선진성 △국제경쟁력 △고객만족도 등 평가항목에서 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아 3차례에 걸친 심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최휘영 대표는 “네이버, 한게임을 아끼고 성원해주시는 이용자들이 주신 상이라 생각하며, 한국을 넘어 세계를 무대로 뛰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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