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랜드를 가보면 그 아름다움과 환상적인 시설에 어린이는 물론이고 어른까지도 동심에 젖게 된다. 그야말로 어린이가 즐길 수 있는 세계 최고의 놀이동산이다.
디즈니랜드를 창시한 월트 디즈니는 어느 날 자녀와 어린이 놀이터에 갔다. 그러나 그 놀이터는 어린이가 놀기에는 너무도 열악했다. 그는 이런 곳에서 놀고 있는 어린이들을 보면서 좀 더 아름다운 놀이터를 꿈꾸게 됐다.
그 후 그는 사람과 과학 그리고 자연이 어우러져 꿈을 펼칠 수 있고 온 세계의 어린이가 동경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꿈의 공원을 만든다. 그의 아름다운 꿈을 현실로 이룬 것이다. 그는 디즈니랜드를 개장하는 날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다. 참석자들은 “디즈니가 오늘 이 광경을 보았으면 얼마나 좋아했을까”라 말했다.
그는 이 장면을 직접 보지는 못했으나 그의 마음 속에서 그림을 미리 보고 있었던 것이다. 꿈이 있었기에 이런 아름다운 공원이 탄생한 것이다.
S&P변화관리연구소장, ksk@spc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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