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링크(대표 조민래)는 12일 SK커뮤니케이션즈에 070 인터넷전화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네이트닷컴, 싸이월드, 네이트온, 이투스 등에 이어 최근 엠파스까지 합병하면서 사업규모를 확장, 사업부서 간의 업무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070인터넷전화를 도입했다. SK컴즈는 서대문본사를 비롯해 국내 11개 사옥에 나뉘어져 있는 업무환경을 고려, 유지보수 비용 및 통화료 절감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11개 사옥에 흩어진 전 직원들은 내선통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착신전환, 동시착신서비스, 멀티넘버와 멀티링서비스, 발신자정보표시서비스 등 70여 개 이상의 부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SK커뮤니케이션즈에서 발신하는 번호는 070-7401-XXXX로 발신번호가 표시된다.
홍성균 SK텔링크 상무는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며 “인터넷전화를 메신저에 탑재시킨 통합커뮤니케이션(UC)과 FMC(Fixed Mobile Convergence) 등의 새로운 서비스 개발로 시장을 개척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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