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대표 손영진 www.cisco.com/kr)가 전용 솔루션을 앞세워 ‘모바일 시티’ 시장을 선점한다.
시스코는 중앙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용 통신장비 및 애플리케이션인 ‘시스코 모바일 거버먼트’ 솔루션과 대기업용 802.11n 액세스포인트(AP) ‘시스코 에어로넷 1250 시리즈’ 브로드밴드 무선 플랫폼인 ‘시스코 에어로넷 1520(Cisco Aironet 1520)’으로 구성된 모바일 시티 전용 솔루션을 내놓았다.
‘모바일 거버먼트 솔루션’은 기존 시스코의 통신장비에 금융, 공공안전 등에 적용하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추가해 공무원의 협업을 돕는 기술이다.
시스코는 “모바일 시티 솔루션이 모바일 시티에 필요한 모든 솔루션을 처음부터 끝까지 공급할 수 있다”며 “지난달 말 인수한 ‘나비니 네트웍스’의 기술도 모바일 시티 솔루션에 적용할 예정”라고 설명했다.
시스코는 국내도 모바일 시티를 고려하는 지자체가 늘어난다는 판단 아래 다양한 지자체 및 공공기관를 중심으로 모바일 시티 솔루션을 알린다는 방침을 세웠다. 실제로 지난 9일 KT, 서울시, 부산시 등 지자체 및 통신사업 관계자가 참석한 모바일 시티 솔루션 간담회도 진행했다.
데이비드 유안 무선모빌리티그룹 수석 마케팅 매니저는 “고성능, 높은 보안성 및 사용이 쉬운 무선 네트워크 인프라 솔루션을 보강해 세계 전역에서 모바일 시티 활성화에 공헌해 왔다”며 “한국의 모바일 시티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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