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사장 이철)은 이달 15일 코레일네트웍스 등 9개 계열사를 연결하는 통합전산망을 개통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통으로 코레일은 3600여명의 계열사 직원들이 표준화된 통합 그룹웨어 ‘레일아이’의 사용자로 편입돼 전자결재 및 전자우편 등을 공유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코레일과 계열사간 업무처리는 전화, 팩스 등 주로 수작업에 의존, 업무의 비효율성 논란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코레일은 이번 통합전산망 개통에 따라 표준화된 업무체계로 핵심전략 공유 및 빠른 의사 결정으로 계열사와의 각종 협업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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