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거래처 직원과 업무와 무관한 콘도회원권을 공동 구매한 나윤리 사원의 행위는 정당한가’
답은 ‘아니오’다. 이해관계가 있는 거래처와의 공동 투자이므로 윤리규범을 어긴 비윤리적인 행위라는 것이 대한상공회의소의 설명이다.
대한상의는 7일 기업 임직원들의 윤리적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기업현장에서 자주 직면하는 윤리적 이슈 100가지를 문답 형식으로 정리한 ‘윤리경영 100문 100답’을 발간했다.
책자는 △선물 및 금품수수 △접대 및 협찬 △공정거래 △경조사 및 정보보호 △윤리규범 준수 △내부 신고제 및 윤리적 기업문화 등 6가지 분야에 걸쳐 업무처리과정에서 만나는 윤리적 갈등상황에 대한 해법을 제시했다.
대한상의 측은 “기업 임직원들이 윤리적 갈등상황을 접하게 되는 경우 사례를 통한 가이드라인을 참고하는 것이 추후 발생할 수 있는 민형사상 책임문제도 막아준다”고 설명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3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4
코스피 '美반도체주 쇼크'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
5
"해외여행 고수는 신용카드 안 쓴다"…체크카드 사용액 2.4% 증가
-
6
LG전자, 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국가대표가전 국민 응원 대축제'
-
7
美 4조원 FLNG 따냈다…팀코리아, 투자개발형 수주 모델 확대
-
8
국민참여성장펀드 2차 공급 …이르면 9월 출시
-
9
업비트·빗썸 양강 흔들까…코인원, 한투·OKX 업고 '디지털금융' 승부수
-
10
[ET특징주] 신영증권, 1조 규모 자사주 소각 소식… 주가 6%↑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