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네트워크(WAN) 가속 및 웹 보안 장비업체 블루코트코리아(지사장 김종덕 www.bluecoat.co.kr)가 대한해운(대표 이진방 www.korealines.co.kr) 본사와 싱가포르, 중국 상하이 지사에 WAN 최적화 솔루션 ‘블루코트 프록시SG 어플라이언스’를 구축했다고 7일 발표했다.
대한해운은 “사업이 해외로 확장됨에 따라 해외 지사 사용자들의 본사 서버 접속 및 애플리케이션 사용이 원활치 않아 WAN 상에서의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강화할 수 있는 방법으로 WAN 최적화 솔루션을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한해운에 따르면 WAN 최적화 솔루션 도입 이후 과거 10 분 이상 소요되던 파일 다운로드 시간이 6∼7 초로 짧아졌으며 상하이 지점의 경우 이전엔 본사 전사자원관리(ERP) 시스템에 접속할 수 없었으나 현재 본사와 동일한 수준의 접속 환경을 구현하게 됐다.
김종덕 블루코트코리아 지사장은 “이번 구축사례를 기반으로 해외 지점이나 여러 원격지 근무 환경을 가진 기업을 대상으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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