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중소기업들이 제품 개발에 필요한 고가의 전자·통신 분야 측정 장비를 저렴하게 대여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GSBC 대표 이명환)는 관내 중소기업들이 전자·통신 분야 기술개발에 필수적인 RF(무선주파수)측정 장비와 전자파 측정 설비를 저렴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센터 실험연구동 지하 1층에 RF측정실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RF측정실에는 총 1천50건의 각종 실험및 측정 장비가 구비돼 중소기업이 활용할 수 있다.
RF측정실에는 현재 전자파측정, 정전기테스트 설비 등을 포함, Spectrum Analyzer, Network Analyzer 등 전자·통신 분야의 특화된 36대의 장비가 있다.
경기중기센터의 한 관계자는 "센터에서는 특히 방문사용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보유 장비를 임대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면서 " 매년 전자·통신 분야의 신기술 개발동향과 기업 수요를 파악하여 신규설비 및 장비 등을 보강하는 등 첨단IT분야의 기업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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