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열릴 예정인 제6회 ‘KCTA 2008 국제전시회’가 부산에서 개최된다.
부산시는 ‘KCTA 2008 국제전시회’의 개최지를 놓고 대전·광주 등과 치열한 경합 끝에 KCTA 이사회의 최종 승인을 받아 부산으로 확정됐다고 6일 밝혔다.
KCTA는 5회까지 제주 ICC에서 열렸으나 케이블산업의 고속 성장과 이에 따른 참관객의 증가로 제주 ICC의 수용 능력을 넘어섰고 이에따라 연관 산업 기반이 구축된 도시로의 이전이 불가피하다는 의견에 따라 이번에 개최지가 변경됐다.
‘KCTA 국제전시회’는 산업자원부로부터 2년 연속 유망 전시회로 선정됐고 세계적인 유관기관의 협력으로 국내외 관련 업계의 높은 참여도와 다양한 콘텐츠 전시 및 콘퍼런스를 자랑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국제전시회다.
내년 행사는 지상파·위성·케이블 등 국내외 20개국의 주요 방송과 IT기업 등 총 823개사에서 2만명 이상이 참가하고 해외 바이어만 1000명 이상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부산=임동식기자@전자신문, ds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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