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통신사업자들이 잇따라 기업대상을 수상했다. 단순한 경영 대상을 넘어 기업윤리가 우수하고 경제정의에 이바지한 기업으로 뽑혀 통신사업자에 대한 왜곡된 이미지 개선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KT와 SK텔레콤은 지난주 각각 경제정의기업 대상과 기업윤리대상을 수상했다.
SK텔레콤은 한국윤리경영학회(회장 박오수)가 선정한 ‘2007년도 하반기 기업윤리대상’에서 대기업부문 ‘기업윤리대상’을 받았다. 한국윤리경영학회는 “이동통신 대표기업으로 모바일 라이프를 선도해 왔고 이사회중심의 기업지배구조 확립, 중소기업과의 모범적인 상생 경영활동, 기업의 사회공헌활동과 정부의 사회복지 정책의 바람직한 결합 모델 제시 등 모범적인 윤리경영 성과를 거둔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역대 수상기업은 포스코, 삼성 SDI, LG화학, 유한킴벌리 등이다.
이에 앞서 KT는 경실련 경제정의연구소가 주관하고 한국증권선물거래소가 후원한 경제정의기업상 대상을 받았다.
건전성,공정성,사회봉사기여도,소비자보호만족도, 환경보호만족도, 종업원만족도,경제발전만족도 등 7가지 평가항목에서 고루 우수한 평점을 받았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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