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테크노파크와 지역대학이 지역 임베디드분야의 기술개발과 관련 기업육성에 본격 착수했다.
경북TP(단장 이재훈 www.gbtp.or.kr) 등 관련 기관은 최근 산자부의 지역연고산업진흥사업(RIS)의 2단계 사업에 대한 예산 30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올해부터 오는 2010년까지 2단계 사업인 ‘R&BD체제를 통한 대구경북 임베디드시스템 산업 진흥사업’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RIS 주관기관인 경북TP는 △구미 전자부품 및 디스플레이산업의 사업화 및 상용화(대구TP 주관) △경산과 포항 등에 산재한 자동차부품 및 기계산업의 기술사업화(경북TP 주관) △대구와 칠곡의 모바일산업 지원(경북대 주관) 등 3개 클러스터 구축을 핵심사업으로 추진, 지역에 임베디드산업을 뿌리내리게 한다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참여기관들은 임베디드분야의 기술사업화와 기업지원, 인적자원개발에 필요한 세부사업들을 역할분담해 추진함으로써 향후 RIS사업의 자립화 토대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재훈 경북TP 단장은 “지난 1단계 사업에서의 성과와 문제점을 분석, 2단계에서는 좀더 효율적이고 구체적으로 임베디드산업을 지원할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임베디드분야 유망기업 발굴 및 스타기업 창출에 올 인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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