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예측을 통해 국가전략을 제시할 싱크테크 격인 ‘국가미래정책포럼’이 5일 출범한다.
‘국가미래정책포럼’은 미래예측 방법론을 바탕으로 기존 전문 분야의 지식을 새롭게 융합하는 학술·정책적 활동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펼칠 예정이다. 또 우리나라 미래의 선도적 변화 가능성을 발견하기 위해 사회 각 분야의 지식인 융합과 지식 네트워크의 구성이라는 새로운 자각운동을 추진한다.
오명 건국대 총장이 포럼의 이사장을 맡고, 김성태 성균관대 국정관리대학원장이 산하 국가미래정책연구원장을 담당한다. 이밖에 이원종 성균관대 국정관리대학원 석좌교수(전 충북지사), 조규향 전 방송통신대학교 총장, 이환균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청장, 석호익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 등 이사로 참여하며, 서울대 국양 교수, 이화여대 최혜경 교수, 건국대 정갑주 교수, 고려대 박정호 교수, 홍익대 김원택 교수, 충북대 이재은 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20여명이 참여한다.
포럼은 출범식을 겸해 5일 백범기념관에서 ‘또 다른 미래를 향하여-미래예측과 국가미래전략’을 주제로 창립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세미나에선 정책 윤리, 국가 미래전략 체계, 사이버인프라, 과학기술, 재난관리, 노령화, 뇌과학,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각 분야 전문가들이 주제발표한다. 종합토론회도 마련되며, 행사 마지막엔 오명 포럼 이사장이 ‘국가미래정책포럼의 미래선언문’을 채택, 발표할 계획이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