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월 이통3사 가입자실적 분석 결과 순증 부문에서 KTF가 최하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통3사의 가입자 실적을 보면 SK텔레콤은 73만6563명이 신규 가입하고 62만8325명이 해지해 10만8238명의 순증 규모를 보였다.
LG텔레콤은 36만3500명이 신규 가입하고 28만9752명이 해지해 7만3748명의 가입자 순증을 기록했다. LG텔레콤은 지난 7월부터 4개월 연속 KTF를 제치고 순증부문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반면 KTF는 50만2486명이 신규 가입했지만 48만8070명이 해지, 1만4416명의 순증규모를 기록해 제자리 걸음하는 모습을 보였다.
현재 이통3사의 누적가입자는 SK텔레콤 2171만4246명, KTF 1359만7830명, LG텔레콤 768만5486명이다.
한편 3G 가입자는 KTF가 241만3139명 SK텔레콤이 163만6870명의 누적가입자를 기록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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