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대학교 기숙사 한쪽 벽에 아주 인상적인 그림이 붙어 있었다. 고양이가 쭈그리고 앉아 호랑이를 노려보는 그림이었다. 그리고 그 그림 아래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쓰여 있었다. ‘꿈을 꿀 때는 크게 꾸라(When you dream, dream big).’ 가능한 한 꿈은 크게 가지라는 말이다. 꿈을 꾸는데 돈이 드는 것도 아니다. 될 수 있으면 큰 꿈을 꾸어서 그것을 실현하도록 노력해 보면 그 분량만큼 이뤄지게 된다. 꿈이 있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증거다. 누구든지 살아 있는 동안에는 꿈을 꿀 수 있다. 그리고 꿈을 꾸어야 한다. 토머스 케리는 “내 생애를 하나의 기적으로 바꿔 놓겠다. 위대한 사람이란 따로 없다. 단지 위대한 꿈이 있을 뿐이다”고 했다.
꿈이 있어야 위대해지고 꿈이 있어야 꿈을 성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미래의 꿈이란 가슴 속에 품은 아름다운 생각,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이상과 미래를 현실화하는 원동력이 된다.
S&P변화관리연구소장, ksk@spc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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