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대표 이희성)는 듀얼 코어 아이테니엄 프로세서 ‘9100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하이앤드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개발된 9100 시리즈는 신뢰성을 증진시키고 전력 소모량을 감소시키는 기능이 추가됐다. 104W 파워 엔벨롭(power envelope) 내에 최대 1.66GHz 클록 속도를 구현하며 667MHz 프론트 사이드 버스(FSB)가 내장된다.
또한 코어 레벨 록 스텝(Core Level Lock-Step)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기능에 의해 아이테니엄 플랫폼의 미션 크리티컬(mission-critical) 지원 기능이 강화됐다. 이 기능은 코어의 발견되지 않은 오류를 제거함으로 데이터의 무결성과 애플리케이션의 신뢰성을 증진시킨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다른 새로운 기능인 DBS(Demand Based Switching)는 활용도가 낮은 기간에 서버의 전력 소모량을 감소를 통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시킨다.
9100 시리즈는 6세대 아이테니엄 칩이며 현재 세가지 미래 세대 제품 개발이 진행 중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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