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내년 상반기 저축은행의 소액신용대출 공동 브랜드 상품이 등장한다. 저축은행 여신전문 출장소 개설 기준도 크게 완화된다.
금융감독위원회는 31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저축은행의 서민금융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 금감위는 우선 저축은행들의 과도한 마케팅비용과 신용평가능력 부족으로 중·소형 저축은행별로는 소액신용대출을 확대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 저축은행중앙회 중심으로 소액신용대출 공동브랜드 상품을 개발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서민의 제도권 금융 이용을 높여 간접적으로 대부업체의 금리 인하를 유도하고 사금융 이용에 따른 불법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금감위는 또 재정경제부와 협의, 저축은행의 여신전문 출장소 개설 기준을 크게 완화할 계획이다.현재 법정자본금의 25%를 증자해야 여신전문 출장소를 개설할 수 있도록 한 시행령을 개정, 출장소 설치 요건을 완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3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4
코스피 '美반도체주 쇼크'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
5
[6·3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60.2%…8년 만에 60%대 회복
-
6
"해외여행 고수는 신용카드 안 쓴다"…체크카드 사용액 2.4% 증가
-
7
LG전자, 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국가대표가전 국민 응원 대축제'
-
8
[6·3지방선거]투표용지 부족·재투표 요구까지…투표소 이모저모
-
9
[6·3 지방선거]투표용지 동나 밤 10시까지 투표…선관위 “신뢰 훼손 사과”
-
10
[6·3지방선거]출구조사 민주 11곳·국힘 1곳 우세…부산·대구 등 4곳 경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