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KIPA, 원장 유영민)은 지방 공공기관의 공개 소프트웨어(SW)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공개SW기반 정보시스템 도입 전략 세미나’를 1일 경상북도청을 시작으로 전국 지방단체를 대상으로 순회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개SW 도입을 망설이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최적의 공개SW 활용 정보를 제공하는 이번 세미나를 실시, 지방 자치 단체의 공개SW 활용률을 높이고 지방 공개SW 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방 자치 단체와 지역 내 공공기관, 학교 등 정보화 담당자를 대상으로 공개SW기반 정보시스템 구축 전략 및 비즈니스 모델 제시, 웹 호환성 등에 대한 강연이 진행된다.
세미나는 1일 경상북도청을 시작으로 6일 충청북도청, 27일에는 공개SW 시범도시인 광주광역시, 28일 전북 교육정보과학원 주최로 지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KIPA의 김태열 팀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공개SW 중장기 확산 계획에 대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함으로써 지방자치단체가 자체적으로 공개SW를 도입하고 확대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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